우리 딸아이는 초등수학 전문 학원을 조금 다니다가 힘들어해서 학원을 그만두고 주변 지인의 소개로 7세부터 하늘교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수업 받고 있습니다.
학교 문제로 수성구로 이사를 오면서 선생님도 바뀌면서 적응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실력도 인품도 너~무 좋으신 선생님을 만나서 즐겁게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고력(C-MEX)과 실험과학(C-SCIENCE)만 했었는데...
아이와 선생님의 케미가 너무 좋고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되는걸 느끼면서 믿음과 신뢰가 생겨 교과수학(MEX)과 한국사까지 병행하게 되었어요.

최근에 동생도 부탁드렸어요. 분야별, 과목별 진정 멀티 선생님^^

하늘교육 교재 좋다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선생님의 지도 능력이 각별이 중요하게 여기는 게 학부모님들의 마음이죠.
코로나 상황이기도 하지만 학원에서 받을 수 없는 일대일 명품수업입니다.

수업 중 쉽게 이해시키고 기다려 주시고...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와 마음도 나눠주시는...
아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 아이의 마음까지 읽어주시는 우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나는 수학, 과학을 제일 잘하고 젤 재밌어" 라고 말하는 딸아이를 볼 때 정말 자신감을 키워 주신 것 같아 든든합니다.

수학의 신(수신)이라는 자신감은 앞으로 가야할 공부의 길에 엄청난 에너지가 되겠지요.
"알찬 교재와 알찬 우리 선생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내내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잘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