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올학습 체험후기

복합문제가 술술 풀려요/끊을수 없는 실험과학
작성자 백¹아 조회 96 작성일
하늘교육 수업을 진행한지 햇수로 3년이 되고 있네요.
첫째아이 4학년 9월부터 5학년 때 영재학급을 준비해 볼 겸 하늘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아이는 무난하게 수학, 과학 수업들을 진행하였고 코로나 덕에 준비 기간이 길어져서 영재학급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늘교육 교재와 추가로 선생님께서 봐 주신 교재들로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나보니 어렵지 않았다고 하지만 선생님께서 매주 오셔서 과학과 수학을 알기 쉽게 단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빠른 시간에 다질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적지 않은 양이었는데 매주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수업해주셨고 숙제관리, 틀린 문제관리를 철저히 해주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같은 기간 학원에 다녔다면 이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첫째아이와 달리 둘째아이는 좀 느리게 성장하는 아이라 같은 해 3학년 때부터 수학, 과학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둘째아이는 Why? 책을 너무 좋아해서 과목 중에 Why? 와 C-science 와함께 수학수업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과학 수업은 미끼였죠..
처음 상담을 받을 때 수학은 몰라도 과학은 남자 선생님으로 원했습니다.
모든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시겠지만 교과과정만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아닌 수업 이외에 과학을 이야기해도 통할 수 있는 선생님을 원했습니다.
수업해주시는 선생님께서는 저희 아이를 높게 평가해 주시면서 아이의 가능성을 매번 칭찬해 주시며 응원해 주십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교재 내용 외에 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하시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합니다.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는 선생님 덕에 아이가 실험과학은 계속 하고 싶다고 매시간을 기다립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고는 더 필요한 공부 미래에 대한 진로에 대해서까지 자주 상담을 해주십니다. 아이에 대해 너무 잘 파악하셨고 어떤 면에서는 엄마인 저보다 더 잘 이해하고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니다.

과학과 달리 수학은 아이가 연산도 느리고 문장 이해력도 느려서 복합적인 수학문제를 보면 문제를 이해 못해서 한참을 붙잡고 있곤 하였습니다.
2년쯤 되는 지금 아직도 문제 푸는 속도는 느리지만 스스로 문제도 풀고 해결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아이 스스로도 숙제가 많아 힘들었지만 계속 수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곤 합니다.
수학 선생님들께서 아이가 느리지만 늘 기다려 주시고 수준에 맞게 단계 조정을 해주셨으며,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재 또한 여러 가지 문제들로 MEX, C-MEX, GATE, T-MEX 나름의 장점들로 아이의 수학능력을 나날이 향상시켜 주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게 하기위한 수단으로 하늘교육을 선택한건 아닙니다. 코로나 시기에 학원을 보내기 싫은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 주변에 마음에 드는 학원이 많지 않았으며, 학원을 다닌다고 길에 쏟는 시간을 아껴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시간을 갖기 위했으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경쟁하며 공부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가 컸습니다.
제가 원하는 모든 이유들을 만족해 주며 더불어 명문고나 명문대를 살짝 꿈꾸어 볼 수 있는 희망을 준 하늘교육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