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올학습 체험후기

하늘교육 수학 1년 후, 놀라운 변화
작성자 이주원 조회 589 작성일
하늘교육 수학을 처음 만난 건, 저희 딸이 4학년을 앞둔 겨울 방학이었습니다.
중학생인 첫째를 통해, 초등 5학년 때가 수학이 어려워지고 중학교와 연계되는 중요한 개념을 배우는 시기라는 것을 알았기에, 학원이든 과외든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2021년에 코로나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학원을 보내는 건 무리라고 판단되어 과외를 생각하던 중에, 주위에서 교재에 대한 평판이 좋은 하늘교육 수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학 전공자이신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아이를 집중하게끔 하시는 남다른 포스에 기대감이 생겼고, 이제 고학년이 되는 시기인 만큼, 마냥 칭찬만 하면서 느슨하게 수업하는 방식을 원하지 않았기에 제가 딱 원하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수업은 주2회 60분씩 하고, 교재는 교과수학 MEX와 사고력 수학 C-MEX이었습니다. 선행이 안 되어 있는 상태였고, 연산도 부족하고 개념도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여서 하늘교육 교재와 연산책, 부교재를 추가해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몇 달 간은 늘어난 숙제에 아이도 힘들어했지만 차차 적응하게 되었고, 수업 후 선생님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아이가 자주하는 실수와 부족한 부분을 점차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기본 문제도 힘들어 하고, 좀 어려운 서술형 문제는 별표치고 넘어가던 아이는 이제 심화 응용문제도 풀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 학원에서는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지가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진도를 빨리 빼려는 경향이 있는데, 하늘교육 선생님은 아이가 문제를 푸는 걸 보시고 개념 파악이 부족하거나 식의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복습을 통해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이제, 아이가 5학년이 되고 얼마 전, 첫 1단원 단원평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 노력을 평가 받는 것 같아 기대도 되었는데, 75점을 받아왔습니다. 실망감을 애써 감추며 문제를 보니 어려운 서술형 문제는 다 맞고 간단한 계산문제에 실수가 많았습니다. 아이 스스로도 실망한 눈치였지만, 오답노트를 쓰면서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 2단원 단원평가를 앞두고, 더 어려운 단원이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00점을 맞은 것입니다. 아이가 중학교 선행을 하는 친구도 2개나 틀렸다고 하면서 으쓱해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특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하늘교육을 늦게 만나 조바심이 많이 났었는데, 지금처럼만 선생님과 성실하게 수업해 나간다면 앞으로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밝은 에너지로 아이의 잠재력을 더 끌어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사랑하는 아이와 수학이라는 과목으로 전쟁을 치르고 계시는 학부모님께 하늘교육 수학!! 완전 강추합니다.